원두 : 콜롬비아 엘 포르베니 게이샤 워시드 20g
그라인더 k6 분쇄도 113 아이카모 rpm 250
물 에버퓨어 4fc-s 언더싱크
드리퍼 하리오 스위치 하리오 02 필터
전기 포트 하트만 + 실리콘 팁
래시피 4666 ice
온도 98도
원 노트 : 풀로럴 만다린 파넬라(비정제설탕) 사과 아카시아꿀
실제 느낀거 : 분쇄향 - 플로럴 + 만다린 약간의 아카시아 ?
처음에는 약간 만다린 느낌이 나다가 약간 과다 났는지 쓴맛이 올리 오긴 하는데 신맛과 단맛이 섞여서 중화되는 느낌 신맛은 과하지 않코 피니시는 단맛이 주로 남 강한건 아니였음 레시피 조절을 하긴 해야 할듯
Ps . 2021 잔슨 오기전 냉장고에 보관 중이던 게이샤 워시드
후다닥 꺼내봄 원두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