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는 엘로치오 자르v2에 + 유레카 미뇽 싱글도즈, dm47, DF64 이런 구성으로 주로 쓰고 있습니다.
약배 에쏘/아메리카노, 그리고 약~강배 라떼를 주로 해 먹습니다
그리고 중약배, 특식은 대체로 드립을 해먹는데 가장 많이 쓰는건 이구성이네요.
하리오v60 or 스위치, K6, 펠로우 스태그 EKG 드립포트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그 외에는 사진엔 없지만 드립용 그라인더는 K6, 타임모어 X Lite, 찐스티프, DF64+MP버 이렇게 많이 사용하고,
드리퍼는 v60이나 스위치를 가장 많이 애용하며 다인용으로 넥스트레벨,
귀찮을 때와 원두량 애매할 때 아니면 잘 사용하질 않는 멜리타, 트리콜레이트 정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커피는 거의 종류 안가리고 다 먹기는 한데,
그래도 주로 중강배 이상은 라떼용으로 많이 소모하는 편이고
그외엔 에쏘, 아메리카노, 드립으로 내키는대로 다양하게 해 먹는 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