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볍게 커피엑스포 들려서 구경하고 왔습니다.
남은건 어 플레어다 하면서 찍은 샷. ㅋㅋ;;
어제 둘러볼때 대강 2군데 정도 플레어가 있는 부스를 본거 같네요. 뭔가 반가워서 가서 시음도 했네요.
대충 플레어 어떻게 내리셔요? 하면서 몇가지 질문도 좀 던지고...
마셔본김에 원두도 사갈까 했지만..
이미 집에 쌓인 원두들부터 처리해야해서 돌아다니며 커피만 줄창 마시고 원두는 딱히 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몇시간을 서있고 계속 걷다보니 오후에 힘들어져서 집으로 복귀 했습니다.
아 그리고 행사장 돌아다닐때 유튭인가에서 본 유동커피 사장님? 그분 봤었네요.
가까이서는 말고 그냥 멀리서 잠깐 보고 슥 지나쳤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