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단 작년 카페쇼 보셨으면 굳이 갈 필요성이 없긴한데
장비 구경하는 맛은 있긴합니다.
그 외엔 유명 바리스타 분들 시음, 시연 많이 보여주시고...
노유밈 사장님 안온게 조금 의외?
브뤼스타 국내유통으로 할인가로는 괜찮고
엣징거 키누 등등 할인을 좀 하더군요
타임모어 신규 그라인더는 평이 좋다던데
솔직히 시음도 안되고 버+외형만 구경 가능한 상태에서 구입할 메리트는 없는듯 합니다. 가격도 오드2보다 비싸고요
저는 키누 클래식 가져왔습니다.
중고가가 간혹 30중후반 나오지만...그냥 정품 새로 사는게 마음편하더군요. 설명도 자세히 해주셔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