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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극한의 환경에서 버티기위한 '식량'에 대한 자료


안녕하세요 ㅎㅎ


오랜만입니다..


하..제가 만들어놓고도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 이곳을 등한시 했다니..


참..책임이 무겁고 또한 제 좋은취지를 알아주시고 도와주신분까지 또 많은 기대를 하고 계신분도 있을터인데


정말 그저 죄송스러운 마음뿐입니다..ㄷㄷㄷ...


사실 서바이벌에 있어 사람이 살기위한 식량은 해결해야할 1급 문제임에도 불구하고요..


밑에분께서 쉘터와 주변 환경에서 버틸수 있는 방법과 또 식량조달에 대해 문의를 하셨기에


저또한 언제고 거론할 소재이였으니..그럼 이중에서 가장 먼저 알고 있어야할 식량에 대해서 좀 알아볼까 합니다


사실 인류가 발생하고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초기 수렵과 채집 생활을 거쳐 농사를 짓게되고 우리는 자급자족의


삶을 살아왔습니다만..오랜시간을 거쳐 이제는 기술이 발전하고 과학과 의학 문화 모든것이


현재 포화상태에 이르어 뭐 갈때까지 간 상황입니다만


이제는 우리가 문명의 이기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본능적으로 살아가야할 방법을 망각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선진문화의 교육을 받고 살아온 존재들 이기때문에 또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응용을 할줄 알고


그래도 dna에 내려오는 피에는 본능적으로 생존할수 있는 지식과 힘이 있기에 무기력하게 죽어가지는 않겠지요..


사실 인류가 발생하고 화폐라는것이 생겨나 우리는 매우 합리적인 삶을 살수 있게 되었습니다..


돈이 전부가 아니다 돈으로 모든것을 이룰수는 없다. 비난하기도 하고 미워하기도 하지만..


사실 이처럼 편리한게 없습니다..오래전 우리는 살기위해 음식을 섭취하려면 사냥을 하던 농작물을 가꾸던


그저 살기위해 먹기위해 하루종일 오랜시간을 일을 해야 했으나..


이제는 돈이라는게 있으면 그것을 지불하고 바로 먹고싶은것을 구할수 있게 되었으니..이게 참 얼마나 편리하고 합리적입니까?


그래서 우리가 좀더 많은돈을 재산을 추구하게 되는것이고 이것은 우리 삶에 인생과 시간과 인권비를 아끼고 나아가


자신의 취미 여가생활을 즐길수 있게 해주는것이 말입니다..


수십년전에 직장에 근무 했을때 나름 가깝게 친하게 지내던 형님 한분이 계셨습니다..


근무시간 외에는 나름 예술계통으로 공부를 하시던 분이셨는데..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제가 한마디 했죠 '돈을 미워하지 마세요 생각해 보면 돈이 최고이기도 합니다' 라고 했더니


'돈 돈 돈 그놈의 돈! 돈이 전부가 아니야! 라고 하면서 화를 엄청내셨던 기억이 나네요..'


뭐 아무래도 예술쪽에 종사하시는분들의 나름 고집스럽고 헝그리예술인 들에게는 증오스러운 존재이기도 하지요


물질보다는 정신적 가치관에 의한 자학과 고통,번민 에서 나오는 진정한 예술을 추구하시기도 하겠지만..


언제고 시간이 흘러 그 형님 늦은밤에 술한잔 걸쭉하게 하셨는지 제게 연락하시고서는 


미안하다 '니말이 맞다 돈이 최고다' 라며 탄식하시더군요..


뭐 돈좀 생기셨는지 어디서 여자들이랑 좀 노시고 재미좀 보신 모양인것 같던데..


뭐 어쩔수 없죠..


돈이라는게 순수하게 보면 참 편리하고도 좋은 취지임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과도한 욕심으로 재물에 눈이멀어


각종 범죄와 사기,나아가 살인까지 일으키는 물질이기에..어찌보면 양날의검이고 창과방패요 선과악 같은 존재가 아니인가..싶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가기위해 노동을 할필요도 없고 이제는 직장에서 하루 주어진 근무시간을 지키고


한달의 대가를 받고 그것으로 원하는것을 정도는 할수있기에..인류에게 있어 대단히 혁신적인것이 아닌가..


몸이 다치고 병들고 아프면 우리 스스로가 치유하기에는 힘들기에 돈이 사람을 살리기도 합니다


때로는 수천 수만의 삶을 살리기도 하지요..빌게이츠라던지..세계적 재벌들은 또 자신이 필요한것만 남기고


모든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하니..이토록 대단할수가 없습니다


어찌보면 푼돈이고 어찌보면 피같은 대가이니..악한일에 쓰면 독이되고 좋은일에 쓰면 약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뭐..그래서 우리가 식량에 대해 논하기전 왜 이런말이 나오게 되었느냐..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극한상황에서야 자급자족해야할 기술이 필요하겠지만


우리가 그때가 오는것에 대비를 한다면 대가를 지불하고 식량을 준비할수 있기 때문이지요..


서바이벌 이라 하여 무조건 무식하게 원시인처럼 고지식하게 굴 필요가 없습니다


현대문영을 이루고 살아온 우리는 그것을 때에 맞춰 적절히 이용해야 하는것이 현명한것이지요


그리고 버티고 버티다 이제는 프로폐셜널 하게 지식과 기술을 이용할 때가 온다면 그때 해도 늦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미리 지식과 경험을 준비하고 겸비하는것도 생존에 있어 좋은자세이지요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 있듯이


능력이 된다면 또 그러할 실천력이 있다면 각자의 개성과 취향에 맞게 행동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일단 간단하게 조사해본 비상식량에 대해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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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복무하신분들이라면 다덜 아실 전투식량들이고 좀더 다양하게 출시된 제품들이 있군요


군인분들이 불만이 많다고 해서 여러제품을 내놓은 모양입니다..몇몇은 군에서 지급되는것 같고 민수에서 판매되는것도 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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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제품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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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에 맞게 이런것도 나오는가 봅니다만..전투식량에서 벗어난 레저활동에 적합한 섭취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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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출시되는 여러 종류의 제품도 이렇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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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부분 군인들을 위한 좀더 본격적인 음식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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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들은 적당한 기간의 보존과 다양성을 둔, 비상식량 이라기 보다는 보존식에 가깝군요 흔히 가정에서 구비하기 위한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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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많은분들이 비상식량 하면 떠오를 쵸코바 같은것을 생각하시겠죠..하지만 맨날 같은것만 먹는다면 것도 고역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역시 미식의 나라 프랑스 답게 이런 제품도 나오기도 합니다 외에 다양한맛을 즐길수 있도록 여러제품이 나오는가 봅니다




하지만 지금 까지 보신자료들은 비상식량 이라기 보다는 그날 그날 배급되어 섭취하기 위한 야전식으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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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비상식량이다 진짜 서바이벌 식량이다 라고 느껴질수 있는 본격적인 비상식량이 바로 위 사진의 자료가 되겠습니다


맨 우측은 다트렉스 미국산입니다 가운데껀 노르웨이?


사진에 유통기한이 적혀 있지요?


저도 아직 먹어보지는 않아서 실내용물을 못봤습니다만..압축한 비스킷? 이라 보시면 되지 않을지?? 그러니까 건빵같은걸 떠올리시면 될것 같습니다


약간 딱딱하면서 뻑뻑하지 않을련진? 하지만 제품의 판매설명을 보면 물없이도 쉽게 섭취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 제품에 눈여겨보시는걸 원하는게


적은양으로도 굉장한 고칼로리라서 사람이 하루에 필요한 열량을 낼수 있으며


제가 생각하는 비상식량의 정의는 ' 최대한 작고 최대한 가벼우며 가능한 최고의 칼로리와 영양' 이게 바로 제가 추구하는 서바이벌 식량이 아닌지 싶습니다.


이 제품에 비타민까지 첨가했다면 최상의 제품이 되었을것 같은데 제가 찾아본봐 비타민이 포함된 비상식량은 없군요..좀 아쉽네요


또한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보존 유통기한이라는것이죠 길면 길수록 좋겠지만 또 양날의검이라 했으니 오래갈수록 그만큼 방부제가 


많이들어가게 되는것은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미 수십년전부터 방부제 논란이 매스컴에 터져왔었고


우리는 그전부터 지금까지 알게모르게 섭취하고 있는것이 현실 아니겠습니까?


죽기까지야 하지 않겠지만 그다지 건강에 좋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말 그래도 비상식량.  살기위해서 먹는것이니 이것을 사용하게될 상황이 온다면 더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국가적 혹은 세계적, 지구적 재난이 일어나 더이상 재건의 방법이 없다면 이것을 받아들여야 할것이고


단기적으로 언제고 구제받고 다시 원래로 회귀할수 있다면 잠깐을 이용하는것이라 스스로 위로 하심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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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빠다 코코넛 같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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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다트렉스류 같은 비상식량이지요..사이즈가 다른 여러제품이 있는것 같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이 봉지 하나로


한명이 2~3일 정도 버틸수 있는 열량입니다.. 다트렉스와 거의 비슷한데 부피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 버틸수 있고 움직일수 있는 열량을 가지고 있는 제품인데


어디가에 고립되어 움직일수없고 한정적인곳에서 기다려서 구조가 될수 있는 희망을 바란다면 


절반이라던지 좀더 아껴가며 조금씩 먹는다면 좀더 시간을 늘릴수 있지 않을까? 사려됩니다..


뭐 가능하다면 굶주림으로 죽지 않을만큼 아껴먹는다는것이죠


건빵같은 경우야 우유던 물이 있어야 좀 수월할터인데 위의 제품들은 궂이 물을 간절히 원할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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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트렉스..제품입니다..약간 뭔가 곡물들이 함량된 제품같아 보이네요.. 맛은 중요하지가 않다고 생각됩니다..그저 생존을 위한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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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비상배낭 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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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무래도 이 페미컨이라는 식량이 바로 현재의 비상식량의 원조격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농경사회가 주를 이룬 아시아쪽 인류들과는 다르게 고기를 주식으로 하던 외국인들이나 원주민들의 만들어낸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남극탐험가 아문센도 이것을 준비해 갔다고 하네요


하지만 무슨 사슴의 고기였던지..뭐 여러 고기를 쓰기도 하겠지만..비린내 라던지 좀 우리가 먹기에는 냄새라던가 맛이


좀 역겹다고 합니다..하지만 잘만 제조하여 보존시키면 얼마전에도 나온것처럼 100년이 지났음에도 부패하지않아 먹을수 있었다던


자료가 있었으니..어떻게 보면 정말 최고의 식량이 아닌지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극지와 달리 기온이 높은곳에서는 쉽게 부패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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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하신분들은 다덜 아실 불로 라는 메이커의 비상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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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덜 아실 육포 입니다. 대부분의 많은분들이 좋아하시는 식품이고 또 술안주로도 즐겨 먹기도 하지요


그럼에도 간과하고 넘어가는것이 또 이것이 비상식량으로써 훌륭하다는것을 쉽게 지나치기도 하니까요


제대로 만든다면 그리고 후에 언제고 이용한다 한다면은 부패방지를 위해 염지를 강하게 할수밖에없고


훈제 훈연 처리또한 좀더 강하게 해서 역시 멸균과 방부제의 역활을 하는것이고 장시간 햇빛에 건조시켜야 함은 물론이니


고생한 만큼 좋은결과과 나오는 훌륭한 맛깔나는 식량이 되겠습니다


간과하지만은 이미 우리조상은 오래전부터 남은 고기를 보존하기위해 훈제를 했음을 기억하셔야 겠습니다..뭐 그냥 어디 호프집 술안주 정도로 보시면 안되겠어요


요즘에야 기성품의 훈제장치가 나오는것 같습니다만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자료를 찾아 자작으로 훈연장치를 만들기도 하시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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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나무를 태워 그 연기만을 따로 빼내서 고기나 생선에 절인다고 생각하시면 될련지?


자연에서 만들수 있는 좀더 원시적인 작품들이 있는데 지금은 못찾겠네요 하지만 이런 원리라는것을 보시고


생각을 하시면 자연에서 그리 어렵지 않게 만드실수 있으리라 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생사가 오가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최대한 머리를 굴려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부모님이나 경험자들,연륜이 있으신 분들의 충고와 도움말을 우리는 간과해 하서는 안됩니다


자존심 때문에 혹은 고집부린다고 내가 알아서 할것이다. 이게 아니라 가장 합리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잔소리라고 너는 떠들어라 이게 아닙니다.


그분들은 유경험자 이고 또 오랜시간을 살아온 자들이기에 자신의 과오와 실수를 알고 있기때문이죠


그래서 우리는 극한의 상태에 접했을때 타인의 지식을 유용하게 써야할 것이며 


이것은 시간과 체력 인생.경험,실수 등등 모든것을 절약할수 있기에 우리는 무엇이 가장 합리적이고 실리적인가를 깊게 생각해야 하는것이죠


이제 그러면..


이러하게 준비해놓은 식량도 떨어지고 더이상 구할수가 없는 상황에 처해 진다면


이제 우리는 자급자족해야할 원초적인 수렵생활을 우선으로 하고 나아가 작물을 재배해야할 방법 밖에 없습니다


마트 라던지 슈퍼라던지 폭동의 상태있었다면 이미 약탈 당했던지 다른 생존자들이 쓸어갔겟죠


하지만 이미 레저 활동을 즐기신 분들이나 낚시에 심취하신 분들 이라면 어떻게 하면 물고기를 잡을수 있는가


정도는 아실터이고..낚시대건 통발이건 그물이건 여러 장비도 구비해 놓으셨을테니 이러한 장비의 사용법에 대해서는 넘어가겠습니다


다만 정도의 팁만 생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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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미 영화로도 많은분들이 아실터이고 밀리터리나 나이프에 관심있으신 분들도 아시는 


영화 람보에 등장했던 람보의 나이프 입니다


그냥 칼인데 저게 뭐 어쨋다고? 하시겟지만..


보십쇼 녹색의 손잡이를 자세히 보시면 가는 나일론 줄이 감겨져 있습니다


실이든 줄이든 여러 용도에 쓰이곘지만요  (람보 영화의 극중에서는 저 실로 상처를 소독하고 줄로 벌어진 상처를 꼬맵니다)


하지만 저 줄이 낚시대의 낚시줄의 용도로 쓰이기도 합니다


또한 직접 못보신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손잡이 밑의 캡을 돌리면


손잡이 안이 텅 비어있기에 그 안에 몇가지의 도구가 나옵니다


오래전엔 성냥들이 있었고 낚시바늘이 있었습니다 또 비상약을 넣어놓기도 했고요


돌려서 탈거한 캡에는 나침반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바로 서바이벌 도구로서 또 나이프로서 그 기능을 충실히 한 바로 실용적인 물건이지요


저도 어렸을때 위 람보나이프를 구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유나이티드 라는 대만의 이미테이션 전문으로


만드는 당시 불법 해적판 카피를 만드는곳이였는데..이제는 당당한 나이프 메이커 회사가 되었네요


하지만 싸구려는 다 싼 이유가 있는법이니..재질도 별로 안좋고 퀄리티도 별로였고..물론 그당시 말입니다


요즘은 저렴하면서도 질좋은 제품이 많이 나오니 적당히 조사해 보시고 구입하시면 되겠지요


람보 나이프는 라일이라는 미국의 핸드메이드 나이프 회사에서 나온 물건인데 그 라일에서 라일이라는 사장이 (지금은 고인이십니다)


지원해 준것이 람보 나이프가 된것이고 대략 15년전에 제가 일본의 경매사이트에서 물건값을 봐왔을때


오리지날 라일 정품 람보나이프가 300만원이 넘었던걸로 기억이 됩니다..뭐 나름 멋진칼이죠.. 지금은 더 올랐을지?


뭐 그러한것이 요즘은 서바이벌은 물론이고 여러 기능의 나이프가 출시되고 있으니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말이 나온것이 물고기를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바로 답 나오죠?


일단 낚시 바늘이 미리 준비해 놓으셨어야 했고 낚시줄 또한 말입니다


그러한것이 없다면 자작하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어딘가의 철재에서 철편을 때와서 야스리 라던지 뭔가로 갈아내고 잘라내고 하셔서 낚시 바늘을 만들수 밖에 없고


줄경우 인류의 잔재 어디서 구하시던지 입고있던 옷의 실밥을 뜯어내 쓰시던지..여러가지 안목과 응용을 이용하실수 밖에 없고요


바늘이라면 원시인류가 사용했던 나무를 뾰족하게 가공하던지 아니면 동물의뼈나 다른 대형어류의 뼈를 이용하시던지..


못을 이용해 가공하여 바늘을 만드시던지..뭐 알아서 하는수밖에 없습니다


대단히 어려운 기술은 아니지만..살려면 어쩔수가 없습니다


하아..


지금은 일단 이정도로만 하고 다음편에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ㅠㅠ


막 생각나는대로 쓰다보니 정리도 안되고 두서없어서 이해해 주시길..ㅠㅠ


자연에서 식량을 조달하는 법에 대해서 좀더 조사해 보고 준비하겠습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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