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75BP 인상 (2.50% → 3.25%)
(예상치인 75BP 인상)
■ 점도표
2022년 말 4.25% ~ 4.5%
2023년 말 4.5% ~ 4.75%
2024년 말 3.75% ~ 4.0%
2025년 말 2.5%
(확정이 아니며 내년에 바뀔 수 있음)
■ 실업률 분석
2022년 3.8%
2023년 4.4%
2024년 4.4%
■ GDP 분석
2022년 0.2%
2023년 1.2%
2024년 1.7%
■ PCE 인플레이션 예측
2022년 5.4%
2023년 2.8%
2024년 2.3%
■ 75bp 금리 인상을 했으며 앞으로도 어느 정도 금리 인상을 할 수 있음
■ 노동 시장은 크게 성장했으며, 실업률은 낮음
■ 미국 경제와 부동산 시장의 성장은 팬데믹과 여러 문제로 느려짐
■ 물가 안정이 없다면 강력한 노동 시장이 없을 것
■ 대차대조표는 계획대로 줄일 것
■ 소비자물가지수(YoY) 8.3% / 소비자물가지수(YoY) 6.3%
→ 서비스와 물품 가격이 크게 상승했음
→ 러·우 전쟁이 반영되었음
■ 인플레이션 중앙값 올해 5.4%
2023년 2.8% / 2024년 2.3% / 2025년 2%대로 예상
25년 연준의 장기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
■ 대차대조표 관련 MBS 판매는 현재 고려 중이지 않음
요약 : 노동 시장보다 물가 안정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금리 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잡겠다고 함
미국 노인 너무 막대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