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동안 게임으로 만들고 싶었던 세계관과 이야기를
이번에 웹소설 형태로 먼저 연재하게 되어 홍보 글을 남깁니다.
작품 제목은
《879년 후, 나만 살아남았다》입니다.
장르는 SF 판타지 / 미스터리 / 소년 소녀 동행물에 가깝습니다.
이야기는 879년 동안 동면 상태였던 한 소년이 깨어나면서 시작됩니다.
함선은 부서져 있고, 함께 잠들었던 이들은 모두 사라져 있습니다.
살아남은 것은 단 한 명.
그리고 폐허가 된 행성 깊은 곳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신호가 소년을 부릅니다.
그 신호를 따라 들어간 유적에서 소년은 말이 통하지 않는 소녀를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순간부터 검은 기계 병사들이 소녀를 노리기 시작하고,
소년과 소녀는 미스터리한 세계의 기억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회귀, 상태창, 헌터, 먼치킨물은 아니고,
폐허가 된 세계, 고대 기계 문명, 정체불명의 소녀, 보호 동행 구조,
세계의 비밀 같은 요소를 좋아하신다면 취향에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게임의 스테이지 컷씬과 세계관으로 구상하던 이야기였는데,
지금은 웹 소설로 먼저 독자분들께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끝까지 완성해보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시간 괜찮으실 때 한 번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이버 웹소설에서 연재 중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