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5년이나 그 이상 전에 읽은 판서 소설인데
주인공이 가난한 학생인데 어느 날 벽에 생긴 균열을 통해 판타지 세계로 날라감.
여차저차해서 처음에 적이었던 다크엘프(확실하진않음)랑 파티를 맺게 되고 젊은 인간 여마법사랑도 파티가 되는데
나중에 이 마법사는 인류 한계였던 6서클을 최초로 넘어서서 8서클까지 젊은 나이에 도달하는 경지에 이름(9서클은 드래곤만 도달 가능한 영역이라는 설정)
그 와중에 주인공은 특별한 능력은 없고 힘이 엄청 쎄서 무게가 엄청 나가는 초희귀 아다만티움 갑옷을 입고다니면서 근력을 더 키우는 식으로 성장하게되고
여행 중간에 단검같은 무기를 얻게되는데 이게 레버를 돌리면 속성이 변화하는 식이고 후반부에가면 정해진 단계보다 한단계 더 레버를 돌림으로써 숨겨진 기능을 발휘하게 됨.
최종보스로는 티탄?인가랑 싸우게되는데 얘가 몸이 아다만티움으로 되어있어서 주인공 갑옷이 날아가서 흡수되는 장면이 있었음.
결국 엔딩은 다크엘프 여친이랑 꽁냥꽁냥하면서 이세계에서 잘 살아가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데 개인적으로 정석적이면서 되게 재밌게본 소설이라
제목이라도 찾고싶은데 인터넷 검색해도 안나오고 챗gpt도 전혀 쓸모가 없어서 여기 질문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