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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

라푼젤 <마법기사>


마법의 머리칼을 가진 소녀

금발의 머리칼이 그녀를 유독 돋보인다. 


전장의 라푼젤은 금빛 기사

마법의 머리칼로 전신을 갑옷처럼 두른다. 


마법의 머리칼은 갑옷의 형태를 유지함과 동시에 무기로도 변화가 가능하다. 


노래를 부르면 마법의 머리칼에 마법이 부여되며 그 마법은 노래에따라 달라진다. 


《전신을 두른 갑옷형태의 단단함을 강하게 하거나 무기화 된 위력이 강해지거나 혹은 상처를 치료하는 등》 


《노래를 하여 머리칼에 마법을 부여해 칼날과 같은 위력으로 만들어 적을 향해 머리칼을 뿜어낼수 있다.》




몇달 전에 라푼젤 영화보다 문득 생각나서 적어둔건데

폰 메모장에 쳐박아두고 언젠가 소설다시 쓸때 써야지했는데


판게 생겼으니 여기에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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