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 구독자 56명 | 모노가뚜리

판타지에서 마법이 익히기 쉽고 위력이 약한것도 나쁘지 않을듯

보통 양판소에선 마법이 어렵고 위력이 세서

주인공 제외하면 대학원생같은 마법사들이 매일 고생하며 마법 배우고

대신 위력도 센데


반대급부로

농노들도 간단한 유틸성 있는 마법을 배울수 있을정도로 쉽고

대신 혼자서 대포같은 화력을 내기는 힘든

대마법사 급은 되어야 그런 화력이 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순수 법사는

전투보다는 이상현상이나 저주 같은거 해결하는 거에 좀더 치중한 과학자 의사 같은 포지션이고


마법은 주로 유틸기처럼 쓰이는?

도적+법사로 발자국을 지우며 간다거나 투시로 목표물을 찾는다거나


전사+법사로 위쳐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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