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 구독자 56명 | 모노가뚜리

팬터지는 우리가 보통 영미권 혹은 일본식에 익숙해져 있잖습니까

결과적으로 판타지 문화라는 거 자체가 영미권에서 오게 되었고 


대표적으로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 같은 소설 말이져 


백인 문화 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말이졍


고것을 이제 일본이 70~80년대 고도성장기 겪으면서 많이 수입이 되고 재창조 되고 


인문학이 한창 발달할 때였죠 


그시절에 막 별개 다 탄생을 합니다 


이때 문화가 어느정도 잡혔죠 지금 사정이 안 좋아졌어도 꾸준히 기구한 판타지라도 계속 나오는 데에는 저때의 습관을 들여놔서 가능 한 거에요


재창조가 많이 되었고 그것이 다시 우리나라로 전파가 되었죠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 가지고 있는 팬터지 인식이 알게모르게 일본식이 많이 스며들어 있을 거에요 


근데 이제 시대가 발달하면서 조금씩 적은 인구에도 우리식 판타지를 내게 되었죠


'-') 근데 요즘 게임 같은 거 나오는 거 봐도 퓨전이 많죠 이제는 


계속 새로운 것을 창조해야 하는데 완전히 새롭긴 어렵고 하다보니 


기존의 것들을 버무려서 재창조 하고 있는 식 입니다



로그인하고 댓글 작성하기
루리웹 오른쪽
루리웹 유머
루리웹 뉴스 베스트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루리웹 유저정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