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만 거의 15년 넘게 봐와서 그런지
카카페쪽은 뭔가 좀 양판소 느낌이 나며 좀 식상합니다
그나마 카카페에서 보는것들도 문피아에서 보던거 독점아니면
결제 측면에서는 카카페가 유리하니 그 이유로 보는 거구요.
요즘은 웹소설 뉴비 아니면 참신한거 찾는다면 문피아,
성인용 웹소설은 노벨피아 이렇게 굳어져가는 기분이네요
헐 판소력 15년 엄청나셔욤...시대가 이제 바뀌면서 사람들의 트랜드라고 해야할지 유행이 변하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재밌는 영화는 늘 재밌고 음악도 그렇구요 명반은 지금 들어도 명반이잖아여 80년대 출시했던 음악이라도 말이졍
그래서 어려운 거 같습니다 문학쪽은 특히나 말이졍 물론 유행을 어느것이나 탄다고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