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장같은 동결이 끝나고 오랜만에 처음쓰는 글이 이벤트 글이네요.
허름한 집이지만
제방을 소개해드리면...
제가 퇴근후 주로 죽치고 있는 책상입니다.
전에는 작은 좌식 책상이었는데 모니터 바꾼 기념으로 새로 싹다 바꿔놨습니다.
요즘은 스팀을 쓰다보니 페키지가 거의 없는 책장이네여
하지만 디제이맥스 시리즈는 아직도 소중히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메인인 컴터책상입니다.
메인컴에는 디맥키보드,작업용 메크로키보드를 센터로 두고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놈은 모니터링 서브컴으로 쓰고 있는 모니터와 미니PC
그리고 PS4슬림입니다.
2단 선반에는 디맥굿즈 몇가지가 있습니다.
저 쿠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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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용도로 쓰입니다.
그리고 취미중하나인 새차용품들 모아둔 선반입니다.
별에별거 다 있지요 ㅋ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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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 모니터 뒤에서 바라보고 있는 꼬모의 온기가없는(?)
핸드매이드 토끼풀 보면서 항상 작업 합니다.
더 글쓰고싶지만 꼬모채력생각해서 줄입니다~
긴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__)
제 수호신인 하찮은 꼬모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