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늙고병든 환쟁이 입니다
실은 일찍 도착한것 같은데 발견이 늦었고 (택배는 현관문 앞으로 와서 문만보고 기다렸는데 우편함에 있었네요ㅋㅋ)
후기글을 쓰기엔 동결상태라 사진찍고 기다리다 지금 글을 씁니다
택배 짠
오오오옼ㅋㅋㅋㅋㅋ
서랍에 잘 보관해줍니다
키링이랑,.... 그거,,
꺄르륽!
벽에 구멍 뚫기도 애매하고 테이프를 붙이기도 애매하지만 가까운 곳에 두고싶어 여기다 뒀는데
나중에 공기흡착걸이라도 사두는게 좋겠습니다
.....후........
아 아.. 이것은....
『업보』인가..
《먹어라.》
어? 근데 이거 생각보다 나쁘지 않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