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까지 보다가 현생 때문에 못 보다가 오랜 만에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랜 만에 왔지만 방송이 엄청나게 바뀌었드라구요 옜날에는 생새우의 펄떡이는 최후의 발악에 놀라셔서
새우도 못 드실뻔 했던게 아직 생생한데 오늘 본 방송은 아주 매콤 하드라구요
아직 옛날에 그 사사님이 생각 나지만 앞으로는 방송을 챙겨보며 적응해 나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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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도 못 드실뻔 했던게 아직 생생한데 오늘 본 방송은 아주 매콤 하드라구요
아직 옛날에 그 사사님이 생각 나지만 앞으로는 방송을 챙겨보며 적응해 나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