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마지막 방송 때 꼬모께서는 방송이 있기에 마지막 까지 못보신 것에 안타깝다는 생각과
제가 마음 속으로 느낀 이모와 조카가 서로에게 하고 싶은말 이라고
생각 되는 내용으로 조금 각색해서 적어봤습니다
대사에 맞춰서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ㅠㅠ
동영상을 4분4초로 옮겨주세요 ㅠㅠ
항상 꼬모와 토끼풀 여러분 들께는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모를 귀여워 해주시고 신경 써주시는 모습은 저에게 있어 힐링이고 즐거움 이였습니다
미루 이모를 오랜 기간 못보게 되지만 항상 좋은 모습으로 기억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앞으로는 가족같은 꼬모와 마망 그리고 이모에게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해볼려고 합니다
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맛있고 귀여운 글도 꾸준히 적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