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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숲서 실종 어린 형제, 빗물만으로 버티다 26일 만에 생환

16일(현지시간) 브라질 매체들에 따르면 북부 아마조나스주의 주도(州都) 마나우스에서 330여㎞ 떨어진 아마존 숲에서 클레이손(8)·글라우코(6) 페헤이라 형제가 주민들에 의해 구조됐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3055949


알 수 있는 사실 및 유의점

- 식량 없이 물만 마시고도 대략 한 달을 버틸 가능성이 있다.

- 열대기후인 아마존에서는 강도높은 체온유지 대책이 필요하지 않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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