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셀처 hard seltzers
하드 셀처는 말그대로 하드한 셀처다.
음...이걸 모라 설명하나.....
페리에 같은건데 거기 과일향이나 주스가 들어가 있어서 과일 맛이 나고
거기에 알콜이 들어가 있는거?
그래서 알콜인데 탄수화물양이 맥주보다 적고 그래서 칼로리가 적은거.
그런거다.
위에 있는건 그냥 하드 셀처...5%고 100칼로리다.
밑에껀 그거보다 좀더 알콜함량이 높은거 (8%)다. 이 브랜드도 5%짜리가 있는데 surge는 첨 먹어보는거라 이걸 샀다.
white claw 5%는 내 취향에 별로다. 난 truly가 더 좋다. ㅋㅋ
하나만 까서 보여드리면...
색은 이렇게...맛은?
맛은 체리맛 탄산수맛이다. 취하지도 않는다. 단 많이 마시면 취하겠지...
맥주보다 깨끗한 맛이다.
이건 좀 알콜이 들어간듯한 맛이다.
블랙베리맛의 탄산수 맛이다. 거기에 약간의 알콜이 섞인 맛이다. 알콜의 맛은 보드카의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