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롱몬트에 있는 왼손브루어리의 갈락틱 카우보이 나이트로 임피리얼 스타우트.
임피리얼 스타우트 정석의 맛이다.
뒤에는 내가 넘나 좋아하는 치즈잇 크래커 안주
나이트로 다 올라오고 나서.
메인주 포틀랜드에 있는 벨플라워 브루잉 컴퍼니의 피넛버터 초콭렛 임피리얼 스타우트.
정말 정말 정말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정말정말정말정말 맛있다.
세상에....
피넛버터의 맛은 거의 안나고....스타우트에서 초콜렛과 약간의 커피맛과 오마이갓...
정말 갓이 있다면 이 안에 있을거 같다.
뉴욕 우티카에 있는 우들랜드 팜 부루어리의 피넛버터 플러프 맛의 스타우트
즉 플러퍼너터 맛의 스타우트...
내가 넘나 좋아하고 먹으면서 자란 플러퍼너터의 맛이라 사봤다.
음갤에다도 소개했던 플러퍼너터...라 기대가 컸었는데
왕 실망.
뉴욕이 뭘 알거쓰....쩝....써글꺼뜰...뉴욕 넘 시름.
버릴수는 없어서 (그건 알콜 어뷰스....) 코막고 원샷! 샷 샷 샷샤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