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커피를 마신지 1년조금 넘었는대요
블랜드된 특이한 커피 아니면 솔직히 맛이다 비슷해서 한커피에 정착은 안하고있습니다.
마시다 보면 편의점 커피같은 기계 특유의 맛이라고 해야될까요 그런게 나는대 되게 방해가 됩니다.
원래 캡슐커피도 그런맛이나는가요?
이전엔 인터넷에서 250그램정도를 사서 갈아 마셧는대요 다시 돌아가야되나 생각이듭니다.
캡슐커피를 마신지 1년조금 넘었는대요
블랜드된 특이한 커피 아니면 솔직히 맛이다 비슷해서 한커피에 정착은 안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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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캡슐커피도 그런맛이나는가요?
이전엔 인터넷에서 250그램정도를 사서 갈아 마셧는대요 다시 돌아가야되나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