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권으로 금일 카페쇼 다녀왔습니다.
커린이의 시선으로 여러가지 커피를 음미하다 보니 무언가 알듯 말듯한 느낌이네요.
'이 원두는 이런 향과 맛을 내는 구나...' 하는 느낌이요.
뭔가 부족한 지식으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이라, '공부를 좀 더 해보고 더 많이 마셔보면서 느껴봐야 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하루 정도로는 다 둘러 보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네요. 내년 행사는 이틀 가는걸로 잡고 가봐야 겠습니다.
초대권으로 금일 카페쇼 다녀왔습니다.
커린이의 시선으로 여러가지 커피를 음미하다 보니 무언가 알듯 말듯한 느낌이네요.
'이 원두는 이런 향과 맛을 내는 구나...' 하는 느낌이요.
뭔가 부족한 지식으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이라, '공부를 좀 더 해보고 더 많이 마셔보면서 느껴봐야 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하루 정도로는 다 둘러 보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네요. 내년 행사는 이틀 가는걸로 잡고 가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