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문하기 전에 커피맛 비교 해볼려고 프렌차이즈 아샷추 한잔 먹음
위는 코스메뉴 아래는 단품
도징량 재다가 흘림 ㅋ
금구를 통해 드립 해줌
칠링볼이긴 한데 온도 조절용으로 함
내리는 움짤
첫 잔
베스트 오브 파나마 5위 잔슨게이샤 워시드
(2023 카페쇼에서 준거랑 같음)
그리고 새로 다시 드립해서 또 줌
두번째 코스는 중국 홍차
차는 진짜 모름.. 근데 맛있음...
정산소종 연소종 2019랍니다
엘 페르가미노? 게이샤 워시드 2잔 마심
중간 우유 한잔
인테리어 A/S 예정
실리콘 ㅋㅋㅋㅋㅋㅋㅋ
라마투스 두잔에 멜론 4조각
바리스타 자격증 따면서 이건 ㄹㅇ 처음 봄
아이스로 마셔도 향 잡아주고 맛 있습니다
근데 취향 탈듯
막 잔은 유일한 강배전 에스프레소
첫잔이랑 같은 원두 다른 로스팅
막잔 제외 전부 약배전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 로고랑 샤토디켐
술은 낮이라 안 시켰음
가 오픈이라 드립쪽만 임시로 열고
시행착오를 걸쳐 카페의 '정상화' 예정
대충 내부 인테리어는 이렇고
포토존과 굿즈 판매 및 전시
냐루비 쪽 테이크아웃 부스 운영 예정입니다
추석연휴 이후로 정식 오픈을 예상 하고 있습니다
>>>냐루비 모델이랑 리깅 엄청 끝내줍니다<<<
매장 초기에만 드립쪽 스마일이 하고
그 뒤로부터는 드립 직원이 운영 예정입니다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이면 한번쯤 모험을 해도 좋습니다
대부분 약배전이고 강배전은 단품으로 나갈 예정입니다
상판떼기 보기 싫으시면 겨울쯤에 방문 추천 드립니다
얼린 샤인머스킷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