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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팅에따른 원두 디게싱에대해서

예전부터 말도 많고 이론적인거부터 그냥 맛과향에 대해

디게싱에대한말이 많죠 결론적인게 없기도하고 

환경적인요소도 많으니 관능평가로써의 디게싱에 대해

물어보고싶습니다.

제가 현재까지 많이 들었던것을 적어보았습니다!!

혹시 같은 의견이라든지 다른관점을 듣고 싶어요!!!!


(모든 관점은 스페셜티 등급의 핸드픽한 고품질의 

생두이며 로스팅된 원두는 중배전을 기본으로 잡고 

생각해주세요!!)


1.로스팅이 잘된원두는 바로 사용해도 되고 따로

  디게싱을 할 이유가 없으며 향미를 잃지않게 공기를

  막을수있는 밀폐용기에 밀봉보관해야한다(아로마벨브X)


2.로스팅 후 8시간은 공기와 접촉할 수 있게 해주고

   8시간 후에는 드립으로 충분히 마실수 있으며

   에스프레소의 경우 아로마벨브에서 3~4일 정도

   경과 후 추출 양상을 보고 판단한다.


3.로스팅한 원두는 빠르게 아로마벨브에 밀봉하여

   공기는 차단하고 내부의 가스가 공기를 밀어내게

   하여야하고 밀봉은 10~12일 후가 제일 맛있게 

   나오며 오픈한 원두는 공기에 접촉됬으므로 빠르게

   향미를 손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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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중에 어떤의견이 많은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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