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lways took the easy way
Just sit around and say complaints
It's now time to say goodbye
うかびあがるこうかいを つきまとうゆううつを
우카비아가루코우카이오 쯔기마도우유우우츠오
떠오른 후회를 늘 쫓아다니는 우울을
そっとくもにながして
솟도쿠모니나가시떼
살짝 구름에 흘려보내고
I will find the answer in my heart so...
いくつものせかいが こわれても
이쿠츠모노세카이가 코와레떼모
아무리 세상이 무너져도
はてないあこがれがこのむねにふりそそぐ
하테나이아코가레가코노무네니후리소소구
끝없는 동경이 이 가슴에 쏟아져내려
Raining all day going away
Step out to be myself again
おいかけたい It's an amazing day!
오이카케타이
쫓아가고 싶어 It's an amazing day!
Raining all day has gone away
あのなつのように
아노나츠노요우니
그 여름처럼
My dream そばにいて みつけるから
소바니이떼 미츠케루까라
My dream 곁에 있어, 찾아낼테니까
たんちょうなひざしと たんちょうななみに きずはいえてゆく
탄쵸우나히자시노 탄쵸우나나미니 키츠와이에떼유꾸
단조로운 햇살과 단조로운 파도에 상처는 나아가
ふかいこきゅうのなかで やがてあめになって うみにとけるから
후카이코큐우노나카데 야가떼아메니낫떼 우미니토케루까라
깊은 호흡 속에서 이윽고 비가 되어 바다에 녹을테니까
こうかいがおくびょうにすがたをかえていく いやなひも
코우카이가오쿠뵤우니스가타오카에떼이꾸 이야나히모
후회가 겁쟁이로 모습을 바꿔가는 싫은 날도
こどくにつかまらない つよさわすれないで
코도쿠니츠카마라나이 츠요사와스레나이데
고독에 사로잡히지 않는 강인함 잊지 말아요
Raining all day
なんどもふりかえるゆめを あきらめることがこわかった
난도모후리카에루유메오 아키라메루코토가코와갓타
몇번이나 뒤돌아 본 꿈을 포기하는 것이 두려웠어
Raining all day
はれないよぞらもあるけど
하레나이요조라모아루케도
찌푸린 밤하늘도 있지만
Little star... きがついて
키가쯔이떼
Little star… 생각이나서
Rainy days never stays
Hurry now it's time to say goodbye, goodbye
Sun is waiting for you to arrive, alive
Hurry now it's time to say goodbye, goodbye
Door is open for you to.....
Raining all day going away
Step out to be myself again
いま やさしいかぜをうけて
이마 야사시이카제오 우케떼
지금 부드러운 바람을 맞으며
Raining all day has gone away
あのなつにねむる
아노나츠니네무루
그 여름에 잠든
My dream kiss me once again
I'll find a better way
Raining all day going away
Can't wait to go and spread my wings
Blowing a kiss to me, hello amazing day!
Raining all day has gone away
Sunshine of mine, just be with me
keeping my heart warm as today
Rainy days never stays
더 브릴리언트 그릴 속칭 브리그리 라고 불리는 혼성그룹입니다.
국내에서는 엔젤송이 리메이크 되어서 인기가 많았죠
브리그리가 활동했던 90년대 중반부터 00년대 중후반까지가
혼성그룹의 전성기였다고 생각하는데
혼성그룹의 계보라 하면
레베카 - 린드버그 - 브리그리 = 더 히스테릭 블루 - 이키모노가카리
대략 이정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가장 밴드적인 색깔이 강한 그룹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