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축구를 경험하러 울산으로 갔습니다.
평일 저녁인대도 사람 많고 경기장도 좋았습니다.
축구전용 경기장이란게 정말 좋군요 먼거 같으면서도 잘보입니다.
그런대 가까웠던 화장실에 물이 안나와요 안씻은게 아닙니다.
오후4시30분 인대도 많이들 오셨네요
웅장한 경기장
웅장한 통로
웅장한 필드
큰 축구전용구장은 처음이라 라면도 잘 넘어갔습니다.
몸푸는 양 선수들
패날
폰 라이트를 켜며 잘가세요~
끝나는 경기
짝짝짝 빵뽀레~ 짝짝짝 빵포레~ 응원 했던 원정팬
반포레 원정팬에 인사하는 울산선수들
울산팬에 인사하는 반포레 선수들
아챔은 처음 직관 인대 양쪽으로 다 인사 하나 보네요
처음에는 반포레 고후가 밀고 올라왔지만 지날수록 점유율도 밀리고 울산이 올라오는 경기였습니다.
울산은 자원 다 쓴게 아니라 시즌 시작하면 어떨지 모르겟네요
어차피 저는 울산 경기를 챙겨 보진 않아서
이상 선진 축구 체험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