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역사는 그러한 세부 장르 구분에 대한 기준 조차 없습니다. 대체역사 한 장르에서 모든 걸 쌈싸먹죠.
세계 설정 방식의 창작이냐, 소설 식의 창작이냐 등으로 창작 기준으로써 대체역사 세부 장르를 구분지어야 할 지, 각국 혹은 각 역사 지역의 역사(한국사, 프랑스사, 동아시아사, 유럽사 등) 기준의 대체역사 혹은 세계사 단위 기준의 대체역사를 기준으로 세부 장르를 나눠야 할까 우리라도 여기서 의논해봐요.
대체역사는 그러한 세부 장르 구분에 대한 기준 조차 없습니다. 대체역사 한 장르에서 모든 걸 쌈싸먹죠.
세계 설정 방식의 창작이냐, 소설 식의 창작이냐 등으로 창작 기준으로써 대체역사 세부 장르를 구분지어야 할 지, 각국 혹은 각 역사 지역의 역사(한국사, 프랑스사, 동아시아사, 유럽사 등) 기준의 대체역사 혹은 세계사 단위 기준의 대체역사를 기준으로 세부 장르를 나눠야 할까 우리라도 여기서 의논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