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몇몇 유저께서 말한 보급, 사회의 진보, 여러가지 현실과 달리 흘러갈 수 있는 것이 발샐한 가능성이 높은 요소... 모두 다 말이죠.
그런 과정에서 여러가지 민족이나 언어가 새로 형성이 될 수도 있다고 설정할 수도 있고 말이죠.
그런다면, 대체역사에서 고증은 무조건 지켜야 할까요? 아니면 대체역사의 특성을 고려해서 달리 뭘 해야할까요?
이전에 몇몇 유저께서 말한 보급, 사회의 진보, 여러가지 현실과 달리 흘러갈 수 있는 것이 발샐한 가능성이 높은 요소... 모두 다 말이죠.
그런 과정에서 여러가지 민족이나 언어가 새로 형성이 될 수도 있다고 설정할 수도 있고 말이죠.
그런다면, 대체역사에서 고증은 무조건 지켜야 할까요? 아니면 대체역사의 특성을 고려해서 달리 뭘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