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판타지 장르로 세계관 순수창작을 해본 적이(=판타지 세계관 순수창작을 해본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쪽은 그냥 아즈가르의 판타지 세계관 지도 생성기를 통해서 지도만 좀 만져봤어요...
건드려 본 건 대체역사 장르 혹은 열도식으로 가공세계라고 순수하게 부를 수 있는 가공의 역사 장르 뿐이네요... 그것도 건드리는 것은 현재진행형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고...
저는 판타지 장르로 세계관 순수창작을 해본 적이(=판타지 세계관 순수창작을 해본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쪽은 그냥 아즈가르의 판타지 세계관 지도 생성기를 통해서 지도만 좀 만져봤어요...
건드려 본 건 대체역사 장르 혹은 열도식으로 가공세계라고 순수하게 부를 수 있는 가공의 역사 장르 뿐이네요... 그것도 건드리는 것은 현재진행형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