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에 치이고 세상 돌아가는 거 보면서 많이 좌절되기도 하고, 웹소설도 간간이 보고... 별 다를 바 없는 생활을 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저도 세계관 순수창작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시그널을 보내긴 했습니다. 이제 차차 민주의 여명 세계관 설정 더 붙여나가면서... 전반적인 리뉴얼로 좀 맞아 떨어지면서 사고실험의 초심을 되찾아가는 과정에 이르면 되겠습니다.
루리웹에 몇 없는 세계관 순수창작자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현생에 치이고 세상 돌아가는 거 보면서 많이 좌절되기도 하고, 웹소설도 간간이 보고... 별 다를 바 없는 생활을 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저도 세계관 순수창작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시그널을 보내긴 했습니다. 이제 차차 민주의 여명 세계관 설정 더 붙여나가면서... 전반적인 리뉴얼로 좀 맞아 떨어지면서 사고실험의 초심을 되찾아가는 과정에 이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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