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현대판타지를 보게되면
가장 큰 괴리감이 생기는게 결말입니다.
대표적으로 꼽자면
1.주인공이 헌터 또는 세계관의 최강자중 하나가 됩니다.
2.그동안 헌터나 플레이어라는 개념을 유지시켜주던 시스템이라던가 몬스터라던가가 사라집니다.
솔직히 더 있겠지만 보통의 결말은 이렇게 되는데 결국 엔딩에 따라
문제가 생깁니다.
1번대로 하자면 플레이어나 헌터라는 존재가 없는 일반 대중의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몬스터나 던전등에 피해를 입는
장기적으로 본다면 능력없는 자가 살기 힘들고
2번대로 하자면 시스템 자체가 사라졋기에 시스템에 기대어 살던 헌터나 플레이어들이 다시금 부활하기 시작하는 공권력등에게 굴복되거나
또는 육체단련이 아니라 내공이나 마력등을 느끼던 애들은 피해를 입게 될 겁니다.
단순히 주인공이 해피엔딩이 되었다!
라는 걸 넘어서 글을 읽는 모두가 그래 이런 결말이라면 납득이 가네 하는 엔딩은 머가잇을가여
가장 큰 괴리감이 생기는게 결말입니다.
대표적으로 꼽자면
1.주인공이 헌터 또는 세계관의 최강자중 하나가 됩니다.
2.그동안 헌터나 플레이어라는 개념을 유지시켜주던 시스템이라던가 몬스터라던가가 사라집니다.
솔직히 더 있겠지만 보통의 결말은 이렇게 되는데 결국 엔딩에 따라
문제가 생깁니다.
1번대로 하자면 플레이어나 헌터라는 존재가 없는 일반 대중의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몬스터나 던전등에 피해를 입는
장기적으로 본다면 능력없는 자가 살기 힘들고
2번대로 하자면 시스템 자체가 사라졋기에 시스템에 기대어 살던 헌터나 플레이어들이 다시금 부활하기 시작하는 공권력등에게 굴복되거나
또는 육체단련이 아니라 내공이나 마력등을 느끼던 애들은 피해를 입게 될 겁니다.
단순히 주인공이 해피엔딩이 되었다!
라는 걸 넘어서 글을 읽는 모두가 그래 이런 결말이라면 납득이 가네 하는 엔딩은 머가잇을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