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건장한 남자로써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었던 로판 3개 추천드림
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
-주인공이 회귀후 상단운영하며 상대세력 엿먹이는 것과 성장하는 구도, 그리고 로맨스와 복수가 잘 짜여져서 완결까지 쉬지않고 매우 흥미로움.
검을든꽃 ★★★★☆
-여주, 그리고 세계관이 매우 매력적, 포탈? 게이트요소와 주인공이 회귀후 역사에 간섭하면서 생기는 부분의 사건사고, 적당히 흥미로운 후반부 로맨스, 초반중반 몰입감에 비해 후반엔 좀 힘이 딸리는 느낌이지만 다른 로판에서 찾을수없는 흥미로운 전개.
그리고 감성 충만하거나 사랑이야기, 멜로영화(지금만나러갑니다, if only)같은거 부담 안가지고 좋아하시는분은
"일어나지 않은 것들에 관하여"도 꼭 보세요. 이건 평가 할 수 없는 띵작입니다.
나머지는 재밌는 꽁냥물이 좀 있긴한데, 재밌다가도 현타가 씨게와서 접음.
악녀씨리즈는 양산형 만큼이나 초반은 좀 흥미롭다가도 악녀이미지 어느정도 벗어나면 양판소로맨스루트 개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