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청법 반박근거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는데,
현실에서 고등학생 사이의 합의화된 성관계는 합법인데,
그걸 만화로 그리면 처벌받는 모순점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강제적인 ㄱㄱ이 아닌, 진심으로 사랑하는 동성이나 이성 고딩들 간의 합의화된 성관계를 묘사한 매체가
아청법으로 인해 국내 출간이 막히거나 아청법으로 처벌받은 사례가 있을까요?
일단 <훌러덩 킨타로>라는 고등학교 배경 bl만화가 억지로 배경이 대학교로 바뀐 것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