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1953?cds=news_edit
지금의 mbc는 패널의 비율을 거의 50대 50으로 유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국힘은 그것마저도 '가짜 보수'라고 이야기하며 화내고 있다.
극우가 아니라면, 대통령과 같은 말을 하는 이가 아니라먼 가짜보수가 되는 상황이다.
그런 상황에서 과거에는 어땠는가?
문재인 정권 당시 민주당측 인물 한명에 그에 반대하는 야당 셋이 나와도 이를 문제있다고 한적 있는가?
당마다 한명씩 나오는 게 당연하다고 말하던 그때의 국힘은 어디 갔는가?
진정한 내로남불 정당인 국힘당의 면은 여기서도 보인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