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1941?cds=news_edit
Ytn 사태도 어찌어찌 지나갔지만, 결국 kbs는 그 꼴이 났다.
그리고 그 이상의 일을 벌이기 위해 방심위 장악을 진행하고 있다.
방심위는 방송계의 검찰과 같기에, 그들은 이곳에서 사회의 '입'을 막기위해 움직일 것이다.
그 결과 사회는 점점 더 공공을 불신하게 되고, 통제된 비민주적 사회로 나아갈 것이다.
그 결과 다시금 독재의 시대가 다가올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