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55673?cds=news_edit
장애인은 없어도 좋다.
이런 말이 만연한 때는 파시즘의 시대였을 때였다.
장애인을 혐오하며 단 한명의 장애인을 제거하려 했던 때였다.
그런 비인도적인 행태는 이제 종말을 맞이해야 했다.
하지만, 지금의 국힘당처럼 매번 이런 사상은 다시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우리 사회 안의 파시즘은 언제나 잠재해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55673?cds=news_edit
장애인은 없어도 좋다.
이런 말이 만연한 때는 파시즘의 시대였을 때였다.
장애인을 혐오하며 단 한명의 장애인을 제거하려 했던 때였다.
그런 비인도적인 행태는 이제 종말을 맞이해야 했다.
하지만, 지금의 국힘당처럼 매번 이런 사상은 다시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우리 사회 안의 파시즘은 언제나 잠재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