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도 누가 뭘 가지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갖고싶은게 사고로 없어졌다고 하면 그냥 없어진거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데이터팩 제작에 앞서 약간의 테스트를 진행하던중 사소한 사고가 있었다.
이미 풀린 호퍼는 주워담지 않기로 하고, 호퍼의 추가 제작은 막은 상태이다.
그리고 월드스폰에 있어야 할 것들을 조금씩 짓기 시작했다.
일단 보급소부터.
적혀있는 물건을 보면 알겠지만, 아주 작은 초반 부스팅 용도의 물품이다.
더 좋은 아이템을 얻는게 금방이니만큼 여러번 밟아서 가져가도 신경쓰지 않을 중요도의 물건을 배치했다.
각 발판을 밟으면 아이템이 들어온다.
2층은 모닥불이랑 낚시하기 좋은 열린 공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