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는 죽었어, 이제 없어)
렐름을 열긴 했지만 실질적으로 한건 좀 적다.
그리고 다른 유게이가 1달간 살아온 흔적을 보았다.
그렇구나...
나의 쓸데없는 제약플레이 똥고집으로 인해 이 사람은 고통을 받았겠구나...
...그러면 고환렐름이 할 일을 다한게 맞다.
이제는 '어둠의 루리웹 비공식 렐름'의 시대다.
일단 템 복구는 완벽하게는 못했지만 얼추 상호간 양보와 타협을 거쳐서 완료되었다.
그리고 다음 데이터팩이 그림자를 드리우는데...
또 병1신같은 제약플레이가 걸릴까 두려워하는 유게이...
과연 이 미1친인간의 손끝에서 어떤 끔찍한 세계가 펼쳐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