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자바에디션 | 구독자 5명 | 흑색 요원

오늘 오후의 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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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스폰 정비가 끝났다.

놀랍게도 이 렐름 서버에는 규정이란게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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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뼈대만 남은 유적같은 분위기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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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상당히 변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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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흉물스러워졌다.

오른쪽의 개박살난 건물이 명령어 타워다.

가운데 벽돌 건물은 서버 안내시설이다.

왼쪽의 흉물은 네더, 엔드, 그리고 각종 POI로 이동하는 텔레포트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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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건물로 가면 가장 먼저보이는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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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메세지를 담고있다.

우리 사이좋게 지내도록 해요.

그 옆은 그 다음으로 중요한 메세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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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옆으로 고개를 돌리면 렐름에 대한 정보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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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건물 2층에는 공짜 낚싯대와 모닥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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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포트 시설의 2층에는 네더 관문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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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에는 네더 관문에서 나오는 좀비 피글린을 처리하기 위해, 거북알을 하나 놔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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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피글린은 거북알로 걸어가다가 가루눈에 빠지고, 동상 피해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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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는 파쿠르 경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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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을때 TNT를 쓴 건물, 명령어 타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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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발판들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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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급기 앞의 발판을 밟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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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사용 설명서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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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1층이니 지금 보이는 발판은 맑음, 흐림이다.

그러면 공급기 위치에 있어야 할 천둥번개 발판은 어디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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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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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은 시간의 흐름을 조절하는 명령어 발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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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포트 시설의 파쿠르 경로를 통과하기 번거롭다면 명령어 타워의 꼭대기에서 겉날개를 쓰거나 엔더 진주를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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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표시도 없는 발판이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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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보트를 하나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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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떨어질 수 있는 구멍이 하나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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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 떨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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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에는 다시 원위치로 가는 발판이 있고

아래쪽의 발판을 통해 유게 베스트에 올라간 건축물을 고로시하려는 의도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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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안쪽에는 1칸짜리 엔드포탈이 하나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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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더 진주를 쓰거나, 돌 벽돌 위에서 겉날개를 입고 점프비비기를 하면 들어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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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하면 내구도가 소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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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로 간 뒤에 엔드 차원문을 타서 리스폰 장소로 가거나, 아니면 엔드 차원문 아래에 존재하는 발판으로 월드스폰으로 돌아올 수 있다.


내일부터는 다시 명령어 없는 서바이벌 렐름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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