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로 몹스포너 파괴 보상이 추가되었다.
이제 제한적이나마 필드상의 상자와 통의 획득이 가능하다.
여전히 직접 제작은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도자기는 유효한 보관수단이다.
위 내용들은 차후에 바뀔수도 있다.
갑작스러운 유게이=상의 엔트리
유게이=상은 해골말과 셜커상자를 주고 날아갔다.
말은 물가에 묶어놨다.
벽을 어떻게 넘어왔는지 모를 떠돌이 상인.
화강암 버블은 전의 어처구니 없이 크던 섬록암 버블과 비교하면 적당한 양이다.
동굴 끝자락의 화강암도 캐냈다.
컬러링도 딱 맞춰서 들어갔다.
개구리와 함께 집으로 갔다.
셜커 상자 안에는 이런것들이 들어있었다.
이거 이렇게 넓지 않았는데?
시간과 날씨를 고정시키기 위해 월드스폰으로 돌아갔다.
엔드를 통해 돌아가는 와중에 잠시 엔더맨 팜에 들렀는데 갑옷 거치대가 없어졌다.
사용에 크게 문제는 없지만 타게팅이 튀어서 뒤의 나뭇잎을 부수거나, 휩쓸기가 제대로 안먹히는 사소한 문제가 있다.
나중에 고쳐야겠다.
용암이 흑요석으로 변했다.
진달래 묘목은 충돌 가능한 블럭이면서 동시에 묘목 취급이라, 엔티티의 이동 인공지능을 어그러트린다.
진달래 묘목 위에 올라간 엔티티는 장시간 회전한다.
빙글빙글
순조롭게 평지화가 진행중이다.
해초는 어떻게 될까?
블럭 취급인지 피해서 흐른다.
버섯이 너무 크게 자랐다.
큰 나무를 벌목하거나 할때 사다리는 상당히 유용하다.
사다리가 붙은 블럭을 파괴하면 사다리 또한 파괴되기 때문이다.
거대 버섯으로 얻은것을 제외하고도 갈색버섯이 많이 늘어났다.
스켈레톤 소리가 들린다.
밑에 동굴이 있었다.
자수정 정동도 있다.
y좌표 -21인데 아직도 뿌리가 남아있다.
도자기 작업장을 지어보기로 했다.
8*8크기로, 문은 따로 안둔다.
전문가 레벨에서는 색상 테라코타를 판매하기 시작한다.
여기도 이렇게 넓지 않았는데?
가마의 불덩이를 표현하기 위한 재료를 찾으러 들어왔다.
적당히 만족스럽다.
굴뚝도 모양을 낸다.
짚단 위에 설치햐면 연기가 더 높이 올라간다.
지붕과 장식을 추가하면 대충 완성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