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불을 나중에 얻어볼까 싶어서 개구리를 번식시켰다.
물을 자갈로 제거할까 싶었지만 이끼블록을 사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느낌이다.
쫙 한번 깔아준다.
그리고 물과 접촉하지 않은 부분부터 제거한다.
점점 수위가 낮아지고 있다.
물 정리 끝.
동굴 안쪽 정리는 내일 하자.
올챙이 양동이를 보관하고 잡템 정리를 위해 집으로 돌아가다 정글 사원을 발견했다.
이것도 나중에 들러봐야겠다.
잡목림이 보이는걸 봐서 집이 멀지 않다.
해지기 직전에야 도착했다.
같이 렐름하는 사람(단 한명)은 저정도의 허접한 템을 떨굴 수준이 아니다.
좀비가 이제는 철 원석을 드랍하기도 하나보다.
잠시 여기에 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