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자바에디션 | 구독자 5명 | 흑색 요원

오늘의 렐름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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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 요원입니다.

"그래서 네놈의 그 역겨운 지옥에 죄지은 자들을 끌고가는건 언제냐!"

라고 여쭤보신다면...

아마 일요일부터가 되겠습니다.


첫번째로, 토요일 오전에 멀리 있는곳의 중요한 결혼식에 참석해야 합니다.(하객으로)

두번째로, 그걸 위해서 금요일 오후에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좀 멀리 이동해야 합니다.

세번째로, 그렇기 때문에 오늘 멀티 모집 게시글을 올려놓으면 들어오는 쪽지들을 최소 2일은 확인할 수 없게 될겁니다.


혹시나 기다리셨다면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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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없이 항해를 하는 아그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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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관문 상자는 확인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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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내구성이 붙어있다. 그 외에는 라이터만 세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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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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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비도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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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걷자 숲이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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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까운 위치에는 정글도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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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500에 z400.
시드값을 입력해서 얻은 지도에 나온 엔드 관문의 위치까지 도착했다.

스폰에서 아주 멀지 않고, 사막과 인접해있으면서 정글과도 멀지 않은 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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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적당히만 캔다.

이 서버는 저장에 제약을 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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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렐름 테스트_12.png


침대를 만들고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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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는 평탄화 작업을 했다.

흙이 잔뜩 쌓인다면 낮은곳을 메우면 된다.

렐름에서는 청크 단위로 건축을 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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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상이 왔는데 뭘 팔 수도 살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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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과 끈만 얻고 내버려 두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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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늦게 잤더니 좀비가 달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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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큰 나무도 처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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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도 정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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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액자도 만든다.

아이템 액자는 몇 안되는 보관 수단중 하나다.

남은 보관수단은 항아리, 그리고 건축물에 딸려서 생성된 상자와 통 정도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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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집 터를 잡는다.
각잡고 예쁘게 만드는건 천천히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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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은 무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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