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받은 운비차실은 시간이 애매해서 예약을 못했고(내일은 주류박람회 갔다 들를 곳이 많은 관계로 바빠서 아마 갈 시간이 없을 것 같네요...)
호텔이 시청 근처라 인근에서 저녁 먹고 다만프레르에 들러 그 유명한 밀크티 빙수도 먹어보고 차도 마셔보고 해야겠네요.
서울 올 때마다 시청 근처에 호텔 잡으면서 정작 다만프레르의 존재를 몰랐던...
이번에는 그 실체(?)를 알아보러 가봐야겠네요.
추천(?)받은 운비차실은 시간이 애매해서 예약을 못했고(내일은 주류박람회 갔다 들를 곳이 많은 관계로 바빠서 아마 갈 시간이 없을 것 같네요...)
호텔이 시청 근처라 인근에서 저녁 먹고 다만프레르에 들러 그 유명한 밀크티 빙수도 먹어보고 차도 마셔보고 해야겠네요.
서울 올 때마다 시청 근처에 호텔 잡으면서 정작 다만프레르의 존재를 몰랐던...
이번에는 그 실체(?)를 알아보러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