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centre에서 구매했던
동정오룡입니다
드디어 마지막분량이 되었군요
사이트의 소개란입니다
그 외에도 내포성이 강해 일곱번 우려도
향이 남는다 하여 칠포유여향이라는 말도 있네요
산화를 덜 시켜서 많이 우릴 수 있는 느낌이려나요
이렇게 찻잎이 꼬불꼬불 말려있습니다
90도에서 우려주면 됩니다
풀어진 찻잎
찻물의 색은 산화를 많이 안시켰다는 설명에 맞게
붉은색이 아닌 녹색의 색입니다
마지막분량을 탈탈 털어넣어서 찻가루가 눈에 띄게 많군요..
맛은 꽃향기가 강하며
좀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간식은 말차 바움쿠헨과 말차 나마야츠하시
너무 달아서 역시 차가 없으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