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루리 | 구독자 467명 | _남궁루리 | 세리아츠유나제씨종신

시공조아데이 방송소감입니다

지난주에 강렬한 머킹 데뷔식의 제물이되면서

오늘은 풀타임 관람했습니다.

지난번에 2라운드는 예능픽과 특성이 나오지않을까

기대했었지만, 상품이 중중해지면서 어째 좀

빡겜대회가 된거같았습니다. 

물론 그만큼 대회의 수준이 올라가서

보는맛과 재미가 배가되었습니다!


확실히 1라운드에서 원사이드한 경기들은 

실력의 차이로 무난하게 밀렸다면,

2라운드부터는 조합의 차이로

전투는 지더라도 운영에서 앞서거나

결정적인 전투 한번으로 뒤집히는 등

정말 대회다운 경기들이 많았습니다.


4시부터 계속된 거의 5시간의 강행군이었는데

열심히 참여해주신 참가자분들과

끝까지 텐션을 살리며 해설해주신

마망의 활약이 눈부셨습니다.


히오스를 비롯해서 다양한 시참대회를

예고하신 만큼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p.s. 시슴팀의 연승에 뽕이 차버려서

목숨같은 5만포인트를 걸었고 누군가의

양식이 되었습니다. 베팅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입니다.


결승전 세로쉬님의 활약을 보며 감동받았고,



img/23/04/29/187cd33876848e74c.jpg


img/23/04/29/187cd3397a448e74c.jpg

겉바속촉 치킨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갓쏘이블랙라벨은 치킨나이트 대상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대족장님의 감동적인 육질☆


로그인하고 댓글 작성하기
루리웹 오른쪽
루리웹 유머
루리웹 뉴스 베스트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루리웹 유저정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