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제 올렸어야 했는데...
했었었어야 했는데...
조카 기말 과제 하느라 죽을 거 같아...
(그래서 오락실도 하루 쉬어감...)
귀여운 사진도 같이 갖고왔어 이모
혹시 보게 되면 자주 써줘
오늘은 유튜브 채널 자랑했는데
영상수 많은 거 보고 다들 놀라더라고
이것저것 올린 짬통인데 이게 놀랄거란게 신기하네...
사실 이모에게 자랑하고 싶긴 했는데 못해서 아쉽다 헤헤
그래도 자주 올게 이모
안돌아오는 거 알지만
그래도 다른데서 말 못할 거 여기서 이야기하고 갈 수 있으니까...
이모도 웃는 조카 보는 게 더 좋을거 아니야,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