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가도를 부르신 유정석 님의 또 다른 노래 약속!
조카들이 어렸던 시절 퀴니라는 방송국에서 애니를 보던 시절에 들었던 노래에요!
노래 가사가 지금와서 더욱 사무치게 와닿는게 참 좋았어요
니가 너무 그리워. 나직이 속삭여 노랠 부르네.
마치 습관처럼 눈 뜰때마다.. 너의 미솔 먼저 떠올리곤 해
함께 걸으며 나누던 사소함들과
노을빛 하늘 구름도
모두 나만을 위한 소중한 추억
곁에 있는 것 만으로
너와 있는 것 만으로
더욱 더 커져가는 나의 그리움은
반짝이는 별빛되어 너를 비출 거야
시간이 흘러 갈 수록
더 진한 향기가 되어
너의 가슴 속에 너의 미소 속에
변치 않는 사랑을 줄게
언제나 영원히
모두 조카들 만을 위한 소중한 추억
잠시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며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면서
내일도 힘내요 조카들!
그럼 오늘도 루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