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손에 넣은 거니 천천히 연구를 해야지"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희귀종이라 불리는 악마의 열매 카카오는 어렵게 구한 것이다
:무슨 능력인지는 모르겠지만 궁금하네"
"아직은 먹을 수 없어 연구를 위해서는 참아야겠지.."
"그거 소문으로만 알려져 있는 거 아닌가요?"
"맞아 하지만 어떻게 할진 모르겠어"
불길한 느낌을 받았는지 동료가 그녀를 바라보며 말했다
"원한다면 이거 먹어볼래?"
"사양할게요 뭔지도 모르는 걸 함부로 먹을 수 없어요"
"이걸 어쩐담 아.....그런가..!!"
"그 녀석이 있었지 한번 부탁해 볼까...?"
훗날 마그마 엘프라고 불리우게 되는 사건이 나타나게 된 것이다
능력을 과시하게 되는 엘프 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