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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노예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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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인님이 하.하실대로 하세요..."


노예상인에게 어차어차 해서 겨우 구해낸 노예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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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집이 없어요...그래서 노예로 팔린 것 뿐이에요"


슬픈 얼굴로 말하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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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인님이 하시는 일이라면 뭐든지 도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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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초라한 몸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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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차림을 보여주기 싫은 모양인지 얼굴이 새빨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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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체형이 좋으신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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