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한테 등짝 맞으면서 사다달라한 카발란들..ㅋ
생각 보다 괜찮았던 요이치
적당한 피트와 꽃향기
갠적으로 최애중 하나인 라프로익
배치 14번 입니다
58.6%
이젠 혀가 알콜에 절여저서 50도 이하는 좀 별로인듯..ㅜ
이제는 구하기 힘든 러셀 싱배
아깝..
갠적으로 맛있게 먹은 잭 SBBS 64.5
이건 한병 비운후에 너무 비싸져서 엄두가 잘안나는 부커스
교대 bar에서
갠적으로 런던 프라이드 / KBS / 올드 라스푸틴 다음으로 좋아하는 맥주
막걸리들 ㅋ
하 혀가 절여져서
진짜 저도수는 뭔가 많이 아쉬워 졌습니다..
무조껀 고도수 라서 구하기도 힘들고 돈도 많이들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