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다른 과정 다 마치고 마지막에 듣는게 마스터라 하네요.
맘같아선 바로 센서리 들어가고 싶은데 이건 다른과정 배우고 거의 마지막에 듣는거라 해서다음과정은 라떼아트 들을거같습니다.
오늘은 학원에 커피플랜트 기프트세트 2호 들고가서 선생님이랑 강의 같이 듣는 분 2개씩 나눠드리고 그중에 게이샤 내추럴 나눠 마셧습니다.
다크초코 맛이 나는걸 공통적으로 느꼈는데 컵노트를 확인해보니 밀크초코네요.
센서리 열심히 연습해봐야 할거같아요 :)
별도의 커리큘럼이 없나요? 제가 다니던 학원에는 센서리, 로스팅 과정이 별도로 있어서 수강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센서리 교육이 참 좋은데 자주 훈련하고 다른 사람들과 맞추는 과정도 필요하니 공부하기 어려운 과정인 것 같습니다.